(외환)원/달러 환율, 약보합세 출발
1달러당 1030원..전일比 1.9원↓
2008-08-12 09:36: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달러 환율이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으로 약보합 출발 이후다시금 하락폭을 만회하고 있다.
 
12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1.9원 떨어진 1030.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이후 잠시 1029원대로 물러섰다가 9시20 현재 1031원대 후반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역외시장(NDF)에서 달러가 원화에 약보합세였던 것이 국내 외환시장에 반영되면서 초반 하락했지만, 달러화 가치 상승 기대가 커 달러 매수가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030원대 초반에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 강세와 주식 순매도로 상승 압력이 강하지만, 전일 당국 개입으로 시장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개입 경계감도 강해졌기 때문이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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