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NH투자증권은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투자 지표로 활용되는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럽게 높은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윤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에스에프에이의 실적 개선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요인은 수주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라고 지적했다.
강 연구원에 따르면 에스에프에이의 신규 수주는 다양한 신규 장비를 개발하며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삼성그룹의 능동형 유기 발광다이오드(AMOLED) 투자는 2012~2013년이 정점일 가능성이 높고 다른 고객의 AMOLED 투자는 가시화되지 않고 있어 에스에프에이의 신규 수주는 내년이 정점일 가능성이 높다.
또 수익성은 신규 장비 개발로 인해 개선될 것으로 시장에서는 기대하고 있으나 개발 초기에는 오히려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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