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대상수지 8월까지 6.4조원 누적적자
입력 : 2011-10-28 10:07:26 수정 : 2011-10-28 10:08:29
[뉴스토마토 손지연기자] 실질적인 나라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정부 관리대상수지가 올해 1~8월까지 6조4000억원의 누적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리대상수지에 각종 사회보장성기금을 포함한 통합재정수지는 8월까지 15조2000억원의 누적흑자를 보였다.
 
기획재정부는 28일 '2011년 8월(누적) 중앙정부 통합재정수지'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관리대상수지는 지난해 1~8월 14조1000억원 적자에서 올해 6조4000억원 적자로 개선됐다.
 
통합재정수지는 지난해 같은기간 6조2000억원 흑자에서 올해 15조2000억원 흑자로 9조원 증가했다.
 
8월까지 통합재정지출은 189조4000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7조5000억원이 늘었고, 통합재정수입은 국세와 세외수입 증가에 힘입어 16조5000억원 증가한 204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8월 누계 통합재정지출 집행률은 67.7%로 전년동기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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