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유가 하락과 뉴욕 증시 급등으로 달러화는 원화에 대해 약세로 돌아섰다.
30일 외환시장에서 1달러는 전일보다 2.3원 하락한 1006.5원에 거래가 시작돼, 1005원대까지 떨어졌다.
뉴욕 증시를 따라 국내 증시도 반등했고, 국제 유가 하락으로 달러 결재 수요도 약해질 것으로 보여 달러를 매수하려는 분위기가 약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탄탄한 결재 수요로 인해 9시 20분 현재 1006원대로 반등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정부 개입과 유가 하락, 증시 반등, 월말 수출업체 달러 매물 등 대외 여건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상황에서, 수입 업체들의 결재 수요와 주식 역송금 수요가 원/달러 환율의 1000원대 중반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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