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지난 주말 상승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8일 1달러는 거래일 기준 전일보다 3.2원 떨어진 1006원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경상수지가 7개월 만에 1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1005.1원까지 떨어졌다.
또 유가 하락과 뉴욕 증시의 상승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의 상승여력은 많이 약해졌다.
그러나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도하는 등 결재 수요가 나와 원/달러 환율은 다시 1006원대를 회복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박스권에서 갇힌 장세가 계속 되고 있다”며 “정부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성의 개입이 계속 됐지만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1006원대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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