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KB투자증권은 9일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조기에 해소되기 어려운 만큼 주식시장 반등도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낙폭과대가 진행된 대형우량주 중심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수영 연구원은 "지난 5거래일간 KOSPI는 13.9% 급락했다"며 "지수 급락에 따라 펀더멘탈 요인들보다 과도한 수준의 하락세가 진행된 우량주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기술적인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낙폭과대가 진행된 우량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그러나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과 경기둔화 우려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소형주보다는 안정적인 대형주 중심으로 접근을 제한해야 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005380),
SK이노베이션(096770),
LG(003550),
SK(003600),
GS(078930),
한화케미칼(009830),
GS건설(006360),
대림산업(000210),
삼성테크윈(012450),
한화(000880),
효성(004800),
SK네트웍스(001740),
우리투자증권(005940),
한국금융지주(071050)를 낙폭과대 대형우량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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