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한·EU FTA 발효 환영"
다음달 1일 발효
입력 : 2011-06-30 11:02:57 수정 : 2011-06-30 11:04:49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무역협회가 한·EU FTA 발효에 맞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무협은  30일 성명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한·EU FTA가 발효되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는 거대 경제권과의 첫 FTA 발효란 면에서 기존의 FTA 보다 더 큰 기대를 갖게 한다"고 강조했다.
 
또 EU 수입시장을 4조달러 규모로 세계 최대 경제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EU 수입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1.0% 수준으로 중국(7.1%), 일본(1.6%) 보다도 낮고, 우리의 세계 시장 점유율인 3% 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무협은 "한-EU FTA가 EU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고 '무역규모 1조달러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무협은 무역업계에는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문했고, 국회에는 4년째 답보상태인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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