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쎌바이오텍(049960)은 중소기업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과제명은 ‘영·유아 바이러스성 설사 예방을 위한 유산균 제품개발’이며 쎌바이오텍이 참여하고 삼육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개발기간은 2013년 5월31일까지 총 24개월이다. 과제구분은 지식산업, 선도형에 해당된다.
서재구 쎌바이오텍 연구소 박사는 “쎌바이오텍 자체연구소인 세포공학연구소에서뿐만이 아니라, 중기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선도기업으로서 기술적 우위를 계속해서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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