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
하나마이크론(067310)은 지난 7일 보통주 345만5160주를 1만3024원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마이크론이 유상증자를 한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하락했다. 신주 발행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이로 인해 주당순이익(ESP)가 희석될 수밖에 때문이다. 홍정모 키움증권 연구원은 "물량을 감안했을 때 희석효과는 15%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500원에서 1만7300원으로 낮춰 조정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희석 효과에 대한 우려 등이 이제 반영됐고, 이제 유상증자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오히려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안성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효과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했지만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2만1000원에서 2만원으로 내려잡았다.
하나마이크론과 같은 불안감 해소와 함께 찾아온 저가 매수의 기회를 띄고 있는 종목을 매수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스탁론을 이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고객의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주식매수에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인 스탁론은 주식미수 신용 대환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담보가 필요 없고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을 이용해 보고싶은 투자자들은 토마토스탁론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 1644-8949)로 연락하면 보다나은 스탁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44-89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계좌)
거래량상위 100종목 (2011년 6월 9일)
진흥기업(002780),
엘앤피아너스(061140),
골든나래리츠(119250),
에코솔루션(052510),
솔고바이오(043100),
하이닉스(000660),
대한생명(088350),
팜스토리한냉(027710),
엔케이바이오(01926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두산건설(011160) 1WR,
KODEX 레버리지(12263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KODEX 인버스(114800),
삼천당제약(000250),
헤파호프(039350),
나우콤(067160),
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
대한해운(005880),
옵트론텍(082210),
후성(093370),
루멘스(038060),
SK증권(001510),
케이디씨(029480),
아인스M&M(040740),
LG디스플레이(034220),
테라리소스(053320),
DGB금융지주(139130),
AD모터스(038120),
유니슨(018000),
수산중공업(017550),
VGX인터(011000),
신원종합개발(017000),
티케이케미칼(104480),
대한전선(001440),
웰크론(065950),
기아차(000270),
오로라(039830),
유아이에너지(050050),
웅진케미칼(008000),
코데즈컴바인(047770),
이지바이오(035810),
남광토건(001260),
지아이바이오(035450),
대유에이텍(002880),
CT&T(050470),
미래산업(025560),
STX조선해양(067250),
KODEX 200(069500),
큐로컴(040350),
미주제강(002670),
유니켐(011330),
온세텔레콤(03663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금융(053000),
영진약품(00352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서울반도체(046890),
인트론바이오(048530),
대아티아이(045390),
부스타(008470),
네스테크(037540),
신한지주(055550),
LG유플러스(032640),
외환은행(004940),
한화케미칼(009830),
삼성중공업(010140),
자연과환경(043910),
한전산업(130660),
3노드디지탈(900010),
동양텔레콤(007150),
대우건설(047040),
한국선재(025550),
기업은행(02411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중국원양자원(900050),
한일사료(005860),
코원(056000),
SK브로드밴드(033630),
에스코넥(096630),
현대건설(000720),
KB금융(105560),
일신석재(007110),
리노스(039980),
원익IPS(030530),
현대차(005380),
소리바다(053110),
유진투자증권(001200),
CU전자(056340),
유성기업(002920),
세운메디칼(100700),
대봉엘에스(078140),
스카이라이프(053210),
우리들제약(004720),
코엔텍(029960),
알앤엘바이오(003190),
동양종금증권(003470),
아가방컴퍼니(013990)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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