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24일(현지시간) 일본 증시는 0.57% 하락한 9407엔에 거래를 시작한 후 점차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오전 9시43분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11엔(-0.12%) 내린 9449엔으로 장을 이어가고 있다.
유리토석제품이 1.0%, 고무제품이 0.9%하락하고 있고, 뒤이어 은행업도 0.4%밀리고 있다.
미츠비시 UFJ파이낸셜이 0.8%,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넨셜은 0.5% 후퇴중이다.
반면 전기가스업(+0.9%), 해운업(+0.5%), 항공운수업(+0.4%), 광업(+0.2%)는 지수 방향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날 중국 제조업지수(PMI)가 10개월래 최저치로 나타나면서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감은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인해 자동차주들을 중심으로 판매 부진이 예상되며 관련 종목들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닛산(-1.02%)을 비롯해 도요타(-0.77%)와 혼다(-0.5%) 등 대표 자동차 수출주들이 약세다.
반면 소니는 2600억엔 순적자라는 어닝 쇼크를 발표했음에도 불구, 투자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현재 1.72%급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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