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9600선 안착..금융·기술株 '선방'
2011-05-18 09:44:1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18일(현지시간) 일본증시는 0.58% 오른 9608엔으로 상승 출발한 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9시 38분 현재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대비 47.89엔(+0.5%)오른 9614엔에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광업이 2.93% 상승하며 가장 큰 오름세를 기록중이고, 뒤이어 전기가스업(+1.98%), 그리고 부동산업(+1.26%)도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보험업과 은행업도 각각 2.0%, 1.07% 탄력받으며 지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즈호 파이넨셜 그룹은 인수 합병설이 호재로 작용하며 2.3%오르고 있고, 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넨셜과 미츠비시 UFJ파이낸셜 그룹도 각각 1.22%, 0.8%상승하고 있다.
 
정유 관련주들도 장초반 선방하고 있는 가운데 인펙스와 일본 석유자원개발 주식회사 모두 전날에 이어 각각 2%, 1% 후반대로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 기술주들도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소프트뱅크가 0.74%, 닌텐도와 파나소닉은 강 보합권에서 주가가 움직이고 있다.
 
특히 NEC일렉트로닉스는 지난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여파에서 벗어나 반도체 생산 정상화 돌입하겠다는 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현재 3%상승을 앞두고 있다.
 
 
뉴스토마토 홍지영 기자 hongji0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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