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상품값 조정+엔화 강세..9500선으로 '풀썩'
2011-05-16 09:41:3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16일(현지시간)일본증시는 0.83% 하락한 9568엔으로 장을 시작하며 지난4월26일 이후 처음으로 9500선대로 주저앉았다.
 
오전 9시3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54.77엔(0.57%)내린 9594엔에 장을 이어가고 있다.
 
상품가격의 전반적 약세와 엔화 강세가 부담스러운 모습이다.
 
전기가스업이 2.45%대로 낙폭이 가장 깊다. 그 뒤를 이어 보험업이 1.52%, 철강업과 광업이 각각 1.32%대로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반면 고무제품은 1.53%, 수산농림업은 0.62%, 그리고 비철금속은 0.25% 오르면서 장초반 선방하고 있다.
 
개별적으로는 기술주들의 낙폭이 눈에 띈다.
 
KDDI(-1.25%), 소프트뱅크(-1.15%), 히타치제작소(-0.88%)내리는 가운데 캐논도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자동차 3인방주, 도요타와 닛산은 각각 0.88%, 0.61%, 그리고 혼다는 0.5% 하락중이다.
 
자원 관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다.
 
JFE홀딩스는 지난주 수요일 이후 계속해서 주가가 내리면서 이날도 1.86%대로 후퇴하고 있다.
 
인펙스홀딩스 역시 사흘 연속 밀리면서 1.1%하락중이다.
 
소니는 고객 정보 유출 서비스로 홍역을 치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서비스를 사실상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자금이 몰리고 있다.
 
소니는 현재 4거래일만에 반등을 시도, 0.2% 상승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홍지영 기자 hongji0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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