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상품가격 폭락 영향..'9800선' 반납
2011-05-12 09:56:3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홍지영기자] 12일(현지시간) 일본증시는 9800선도 내주며 1%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품가격 폭락의 영향으로 나흘만에 하락반전 한 점에 부담이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시간 오전9시31분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92.64엔(0.94%)밀린 9771엔에 장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0.53%오르는 수송용기기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지수 방향이 아래로 향하고 있다.
 
반면, 폭락으로 다시 100달러를 하회하는 유가와 금·은 값의 동반 하락에 광업이 2.9%, 석유석탄제품이 1.56%, 그리고 철강업은 1.2%주저앉고 있다.
 
종목별로도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도쿄전력이 6.48%이상 급락하고 있고, 소프트뱅크(-2.89%), 닌텐도(-1.89%)도 동반하락하고 있다.
 
다만 전날 좋은 실적을 발표했던 도요타와 히타치 제작소는 각각 2.2%, 1.7%오르며 선방하고 있다.
 
오릭스 역시 올 한해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놓으면서 전일에 이어 이날도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토마토 홍지영 기자 hongji09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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