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코오롱건설(대표 김종근)은 ‘울진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울진군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건설을 주간사로 한 컨소시엄(포스코건설, 한양 등)은 울진군이 발주한 본 사업에 지난해 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컨소시엄은 다음달 9일, 사업을 체결하는 서명식을 가질 예정이다.
총 529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포면, 근남면 일원의 총 연장 약 68km 하수관거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38개월의 공사 후 20년간의 운영해 공사비를 환원하게 된다.
코오롱건설과 자회사인 환경시설관리공사의 지분이 40%이며 포스코건설, 한양이 시공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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