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제한적인 상승..여전히 '팔자'인 외국인(11:20)
금리동결로 보험↓, 건설↑
입력 : 2011-02-11 11:24:3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증시가 제한적인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 됐지만 외국인 매도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11일 11시20분 코스피는 4.54포인트(0.22%) 상승한 2012.85, 코스닥은 1.97포인트(0.37%) 오른 524.65 이다.
 
업종별로 금리동결로 인한 엇갈린 모습이 나오고 있다. 보험이 1.39% 내리는 반면 GS건설(006360), 현대산업(012630) 등 건설은 1.06% 상승이다.
 
지수반등에 따라 단기간 낙폭이 컸던 대형주도 오름세이다. 자동차주가 대표적이다.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가 2% 내외 상승이다. 현대모비스(012330)도 나흘만의 반등으로 2% 이상 오르고 있다.
 
화학주도 대부분 오름세이다. 면화가격 강세로 #케이피케피칼과 카프로(006380) 모두 상승세다. 정유주에서는 S-Oil(010950)이 3% 이상 강세다. S-Oil은 금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30% 이상 급증한 8100억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진흥기업(002780)의 워크아웃설로 효성(004800)이 여전히 약세이다.
 
테마로는 효성오앤비(097870) 등 농업주와 대선관련주가 강세다. 특히 물 관련주인 뉴보텍(060260)은 거래량을 동반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AJS(013340), 시노펙스(025320) 등도 동반강세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460억원 매도다. 선물에서는 금일 3323계약 매수우위다.
 
 뉴스토마토 김순영 기자 ksy922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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