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작년 순익 1조109억원..전년比 230%↑
4분기 순익 2710억원..전기비 2.3%↑
입력 : 2011-02-10 15:30:08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하나금융지주(086790)가 수익력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로 작년 순이익이 전년대비 230% 증가한 1조10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4분기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0.14%포인트 2.24%까지 개선됐고 4분기 순이익은 전기 대비 2.3% 증가한 2710억원을 나타냈다.
 
총자산은 전년대비 26조 증가한 196조를 기록했다.,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16%포인트 떨어진 0.54%를 나타냈고,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기업 상시위험평가와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1.50%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전년대비 7112억원 증가한 98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하나대투증권도 전년대비 340억원 증가한 27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보였다. 하나캐피탈은 작년 300억원의 당기순익을 시현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하나다올신탁도 그룹에 편입된 첫해부터 71억원의 당기순익을 보였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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