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정부-금융권, 대출 증액· 보너스 삭감 합의
입력 : 2011-02-10 09:16:0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영국 정부가 금융기관과 합의를 통해 기업대출은 늘리고 임직원들의 임금과 보너스를 삭감키로 결정했다.
 
전날 시중 대형은행에 부과하는 은행세를 종전보다 50%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밝힌데 이은 추가적인 합의내용이다.
 
9일(현지시간) 영국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은 "그동안 여론의 비판이 많았던만큼 임직원에 대한 과도한 보너스 지급을 축소하고 연봉내역을 모두 공개키로 했다"며 "이는 영국경기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언급했다.
 
이로인해 은행들은 올 한해 기업에 모두 1900억파운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790억파운드 보다 200파운드 증가된 금액으로 이중 40%를 중소기업에 지원하게 된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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