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하나대투증권은 4일
코오롱인더(120110)에 대해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제시했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PER이 전년말 종가 기준 6.8배로 저평가 되어있다며 코오롱인더가 다각화된 수익구조 확보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복합화학업체란 점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또 설비 증설과 전방산업인 자동차•섬유•IT산업 호조세 등으로 KNC, 코오롱글로텍, 코오롱플라스틱, SKC코오롱PI,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등으로부터의 지분법 손익이 올해 930억원 내년 1030억원으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올해 전사 매출액은 전년대비 3.7% 늘어난 3조2448억원, 영업이익은 IFRS 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감가비가 감소해 27.2% 증가한 3212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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