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두고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1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국토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한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날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습니다.
이어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됐다"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굽이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며 연대와 상생의 힘을 증명해 왔다"라며 "그 위대한 저력으로 이제는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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