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64%…지지 이유 1위는 '부동산 정책'
취임 이후 두 번째 높은 수치…민주당 43%, 국힘 22%
2026-02-27 11:07:13 2026-02-27 11:28:09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4%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취임 이후 최고치인 65%(7월 1주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27일 공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지난 24~26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64%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주째 60% 대에 안착했는데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와 같은 26%로 조사됐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과 경제·민생이 각각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외교는 11%, 소통 8%, 주가 상승은 4%로 뒤를 이었습니다. 부정 평가에서도 부동산 정책은 15%, 경제 10%, 외교 8% 순이었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평가 긍정률 최고치는 지난해 7월 1주차에 기록한 65%인데요.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취임 초 기록한 최고치인 65%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3%로 지난주에 기록한 44%에서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2%를 유지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등의 순이었고, 무당층은 28%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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