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3.2조원 비료생산 공장 수주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17 14:33:01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GS건설(006360)은 호주 PCF(Perdaman Chemicals and Fertilizers)사와 3조2493억원 규모의 요소비료 생산공장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44.05%에 해당한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부산發 분양 열기 '전파 안 되네' (시황)코스피, 상승전환..개별종목 '강세'(1:00) (시황)금리 인상 "예상대로"..금융주 '무반응' (12:01) (시황)1890선 후퇴..현대그룹株 '충격'(1:00) 이성빈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가격 인상…16개 품목 평균 2.8%↑ SH공사-육군 제52보병사단, 예비군 육성 지원 등 협력 강화 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전년 대비 55.3% 감소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