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경영권 양수도 계획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10 10:46:3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평산(089480)은 10일 최대주주 지분매각에 대해 "주식담보대출 만기도래로 대출금 상환을 위해 최대주주 지분을 일부 매도한 것으로 경영권 양수 계획은 없다"고 공시했다. 또 본사와 중국 자회사 매각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다사로봇 등 9개사 공시의무 위반-거래소 (시황)종목별 키맞추기..오늘은 '철강株'(11:10)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증권, 현대건설 본입찰 참여 결정 (장마감후종목뉴스)현대증권, 현대건설 본 입찰 참여 결정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토마토레터 제412호] 윤석열-기시다 평행이론 저축은행 '가정의 달' 특판 실종 [IB토마토]DB손해보험, 부동산 탓에 건전성 '뚝'…추가 하락 우려도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