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보합권 공방..자동차·증권 '↓'(10:02)
입력 : 2010-10-18 10:07:59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코스피지수가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1900선 아래로 밀려났다.
 
1904선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보합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으로 전환한 상태.
 
18일 오전 10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93포인트(0.17%)하락한 1898.7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상승하며 510선을 돌파했다. 전거래일보다 4.80포인트(0.94%)오른 514.3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24억원 어치 주식을 사담으며 사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투신과 연기금이 동시에 매수에 가담하며 기관도 254억원 매수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개인만이 246억원 어치 차익매물을 내놓고 있다.
 
의료정밀, 종이목재, 기계, 섬유의복, 음식료품 업종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운송장비, 전기가스, 은행, 증권업종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 POSCO(005490), LG화학(051910), 신한지주(055550), 삼성생명(032830)은 1% 안쪽의 오름세를 기록 중인반면 현대차(005380), 현대중공업(009540)은 2%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105560), 한국전력(015760), 기아차(000270)도 동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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