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은 1일 오후 3시, 현대건설 주식 인수의향서(LOI) 제출을 마감한 결과 현대그룹컨소시엄과
현대차(005380)그룹만 참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오전 중 입찰할 것이란 소문이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자히드그룹(Alzahid Group)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외에 중동계 자산운용사로 알려진 'S&C인터내서날'도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기는 했지만 자료를 보완하라는 매각주간사 측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결국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7일 인수전 참여 발표와 함께 LOI를 제출했고, 이날 현대그룹도 독일 H+W그룹과 컨소시엄을 맺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현대그룹은 이날 독일 하이테크 엔지니어링업체인 'M+W그룹'을 전략적 투자자로 유치했다고 자료를 냈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