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장영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5-26 16:10:44 ㅣ 2011-06-15 18:56:52 이장영 신임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사진)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제 금융 전문가다. 미국 주립대에서 교수를 지내고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하며 국제 금융계에 인맥이 두텁다.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지난 2005년부터 금융감독원 국제 담당 부원장을 맡아 금융감독에 많은 경험도 가지고 있다. 신임 금감원 부원장 가운데 유일한 외부 인사로 금융감독 업무의 개혁을 위해 기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부인 주미정 씨 사이에 1남. ▲ 경북 칠곡 출생(53) ▲ 경북고.서울대 경제학과.미국 뉴욕대 대학원(경제학 박사) ▲ 미 뉴욕주립대 경제학과 교수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 국제통화기금(IMF) 스태프 이코노미스트 ▲ 감사원장 특별보좌관 ▲ 재정경제부 장관 자문관 ▲ 금감원 국제담당 부원장보 ▲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민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