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 택시, 오늘부터 계약 시작
2010-08-23 11:32:5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23일 전국 192개 영업지점을 통해 뉴SM5의 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SM5는 지난 1월 출시된 뉴SM5를 기반으로 동급 최대 토크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며 변속 충격없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한 첨단 '2.0CVTC 2 LPI엔진'과 '엑스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언덕길과 변속이 잦은 도심 주행에 적합한 프리미엄 택시다.
 
동급 최대인 크기와 실내공간은 물론 요추받침 장치를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도를 최소화한 뉴SM5는 중형 택시중 최초로 스마트 카드시스템과 차속감응 유압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냉장기능 글로브 박스를 탑재했다.
 
수명을 1.5배가량 연장시킨 배터리 콜드박스, 반영구적 타이밍 체인, 백금 점화 플러그 등을 적용해 내구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부밍노이즈를 최소화하는 엔진 밸런스 샤프트와 무단변속기 등을 통해 소음의 발생원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택시중 유일하게 차체 외관의 표면부식의 경우 3년, 관통 부식의 경우 5년의 방청 보증이 이뤄진다.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품질과는 타협하지않는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모든 면에서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뉴SM5가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택시시장의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SM5는 고급형과 모범형 택시 2개의 세부차종으로 판매되며 고급형은 1735만원, 모범형은 1890만원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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