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매장통일화로 브랜드이미지 'up'
2010-08-19 16:44:4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에 나섰다.
 
19일 르노삼성은 전국 영업매장과 직영 서비스센터 등에 대한 간판과 매장 인테리어 통일화 작업을 통해 고유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난해 매장 아이덴티티(SI :shop identity)는 지난해 6월 발표된 비주얼 아이덴티티(VI : Visual Identity)를 전사적 차원에서 확대, 적용한 것이다.
 
르노삼성은 SI를 통해 매장을 찾는 고객의 효율적 동선을 감안해 편안함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시 차량에 대한 고객 관심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 사장은 "SI의 확대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이미지를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브랜드 전략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르노삼성은 전국 197개 영업지점중 올해말까지 90여개 지점의 SI작업을 마무리한 후 나머지 영업지점은 물론 200여개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협력 정비센터에까지 SI 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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