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7월까지 車액서서리 매출 75억
연간 100억 매출기대
2010-08-17 10:43:2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차량용 액서서리 용품 매출 신장세가 가파르다.
 
르노삼성측은 17일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차량용 액서서리와 편의용품 판매가 전년대비 150% 늘어난 75억원에 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차량용 액서서리가 단순한 소품에서 벗어나 제품의 완성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또다른 수익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03년 완성차 업계 최초로 차량용 편의용품 전문점을 운영해 온 르노삼성은 출범당시 9개이던 점포수를 올해 278개까지 크게 늘렸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가격경쟁력 강화로 출고시 액서서리 장착이 늘고있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100억원대의 매출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서비스(A/S) 오퍼레이션장 이사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용품 구입에서부터 장착, A/S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유통체계를 갖추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