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CU 간편식에 육수 파우치 공급
육수 경쟁력·식자재 납품 사업 확대 기대
입력 : 2021-10-24 11:12:13 수정 : 2021-10-24 11:12:13
이연에프엔씨 육수 들어간 CU 간편식. 사진/이연에프엔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연에프엔씨가 만든 육수가 편의점 CU 간편식에 들어간다.
 
이연에프엔씨는 CU에서 출시한 국탕류 간편식에 오송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하는 육수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의 육수가 들어가는 국탕류 간편식은 서울식 설렁탕국밥, 안동식 소고기장터국밥, 완도식 소고기미역국밥, 전주식 황태콩나물국밥 등 총 4종이다.
 
이연에프엔씨는 연간 약 3만6000톤 규모의 육수를 생산할 수 있는 오송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한촌설렁탕 등 각 가맹점 공급은 물론 식자재 납품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CU와의 콜라보로 자사 육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게 이들의 평가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 육수 파우치 공급은 HMR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CU와 이연에프엔씨의 니즈가 맞아떨어져 진행이 이뤄지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이연에프엔씨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식자재 납품 사업도 점차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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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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