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얀센·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허용
입력 : 2021-10-21 09:37:15 수정 : 2021-10-21 09:37:15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승인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FDA는 2개월 전 얀센 백신을 맞은 18세 이상 전원에게 2차 접종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끝낸 사람, 얀센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추가 접종 대상이다. 처음에 맞았던 백신과 다른 백신을 맞는 교차접종도 승인했다.
 
교차접종 허용으로 얀센 접종자는 초기 접종 후 최소 2개월 후에, 모더나와 화이자 접종자는 최소 6개월 후에 백신 종류와 관계없이 부스터샷을 맞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얀센 등 미국에서 사용이 승인된 백신 3종에 대한 부스터샷이 모두 승인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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