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10종목 내외 집중 투자 펀드 출시
'GS 선택과 집중 증권투자신탁 1호' 판매
2010-08-10 11:32: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주식 편입종목을 10개 내외로 엄선해 집중 투자하는 ‘GS 선택과 집중 증권투자신탁 1호’를 출시,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지만, 주식 포트폴리오 내에서는 편입 종목을 핵심 우량종목 10개 이내로 구성하고 공모주 투자도 같이 하는 상품이다.
 
종목은 현 주가수준, 주도업종, 향후 시장전망 등에 따라 선정되며 신탁재산의 총 30% 이내에서 주가 모멘텀에 따라 분산투자한다.
 
GS자산운용이 운용하며 월 10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다.
 
오상섭 메리츠종금증권 상품기획팀장은 “개별종목을 엄선, 집중 투자하는 업계 최초의 상품(공모펀드 기준)으로, 최근 주가지수가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수상승보다 개별종목 상승을 기대하는 안정추구형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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