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국내 주식형펀드 22일째 순유출
2010-08-10 08:11: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다만 코스피 지수 1800선 진입을 앞두고 증시가 다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유출 규모는 감소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 604억원의 자금이 유출됐다. 지난 4일 3382억원으로 빠져나간데 이어 5일 1622억원, 6일 604억원이 빠져나가는 등 유출 규모는 감소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에서 168억원,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에서는 47억원이 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ETF 제외)에서도 703억원이 빠져나가며 닷새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에서 174억원,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에서 83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4997억원이 유입됐고, 채권형펀드에서는 443억원이 빠져 나갔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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