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2억5천만 스위스프랑채권 발행
산은, 수은 이어 세번째 성공
2008-05-16 17:15:39 2011-06-15 18:56:52
기업은행이 25000만 스위스프랑(미화 약 25000만 달러) 규모의 스위스프랑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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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기업은행 관계자는 "4년 만기로 25000만 달러의 스위스프랑 채권을 라이보+120bp 수준의 금리로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로드쇼를 통해 프라이싱을 끝내고 5주 후인 다음달 중순께 발행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스위스프랑화 채권은 지난 414일 산업은행이 5년 만기로 3억 스위스프랑(미화 약 3억달러) 규모로 올해 국내 은행 처음으로 발행한 바 있다.
 
이후 수출입은행이 지난달 18 35000만 스위스프랑 규모로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기업은행도 이들 은행에 이어 세번째로 발행에 성공함에 따라 우량한 스위스프랑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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