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 프리우스 누적 판매 대수 100만대 돌파
CO2 누계 배출량, 동급 가솔린 엔진차 대비 약 450만 톤의 배출 억제 효과
입력 : 2008-05-16 16:16:00 수정 : 2011-06-15 18:56:52
도요타자동차(이하, 도요타)는 세계 최초의 대량생산 하이브리드 승용차 「프리우스」의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가 지난 4월말까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프리우스」는 4월 말까지 약 102 8000대가 판매됐다.
 
도요타는 1997년 「프리우스」를 일본에서 발매했고, 2000년부터 북미와 유럽 등 해외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2005년부터는 중국 창춘 공장에서 해외 생산을 개시했으며, 2009년 후반부터는 한국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프리우스는 현재 일본을 비롯한 북미를 중심으로 세계 40개 이상의 나라·지역에서 판매 중이며, 환경과 파워를 양립한 제 2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THS II(Toyota Hybrid System II)」을 2003 2세대 「프리우스」에 탑재했다.
 
2세대 프리우스는 2007 8월 일본 연비테스트에서 29.6km/(*1)를 실현했으며, 일본의 새로운 연비 목표 기준인 '2015년도 연비 기준'을 조기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도요타는 올해 4월말까지 세계 각국에서 판매한 프리우스의 CO2 배출량(*2) 누계가 동급의 가솔린 엔진차 대비 약 450만 톤의 배출 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지구 온난화 원인의 하나로 여겨지는 CO2의 저감에 기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

도요타는 환경문제에 대한  대응을 비지니스의 최고 중요 과제의 하나로 인식하고, 프리우스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보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향후도 이 시스템의 높은 응용성을 살려 2010년 이후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연간 10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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