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관왕, 그리고 아직도 수상 진행 중인 ‘노매드랜드’
2021-03-12 08:54:19 2021-03-12 08:54:1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무려 194관왕이다. 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78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및 감독상, 26회 크리틱스 초이스 4관왕 최다 수상을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및 시상식을 휩쓸며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노매드랜드’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제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색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등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노매드랜드의 수상 레이스가 아직도 이어질 분위기다.
 
 
 
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성 감독으로서 역대 두 번째 황금사자상을 수상, 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여성 감독 최초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이번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편집상까지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노매드랜드에서 연출은 물론 각색과 편집을 도맡아 다방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 클로이 자오 감독은클로이 자오 감독의 거장다운 작품” “클로이 자오 감독의 작품에는 진정한 위대함이 있다” “경이로운 성찰과 공감의 깊이등 외신들의 계속되는 극찬을 받고 있어 수상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감독상 51관왕, 각색상 17관왕, 편집상 10관왕 등 78관왕에 올라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경신하는 등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며 2021년 가장 주목해야 할 감독으로 각광받는 중이다.
 
또한 파고’ ‘쓰리 빌보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한 프란시스 맥도맨드가 압도적인 열연으로프란시스 맥도맨드 인생 최고의 연기” “맥도맨드가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할 수 없다” “캐릭터 그 자체란 호평 속에 여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좌) 클로이 자오 감독 (우) 프란시스 맥도맨드
 
여기에 촬영상 음향상 노미네이트까지 추가하면서 완벽한 연출력과 스토리, 독보적인 연기력, 아름다운 비주얼과 음악까지 모든 것이 조화로운 완벽한 영화로 인정받으며 다가오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장악할 유력 후보로 전망이 기대된다.
 
노매드랜드는 한 기업 도시가 경제적으로 붕괴한 후 그 곳에 살던 여성이 평범한 보통의 삶을 뒤로하고 홀로 밴을 타고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얘기를 그린다. 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45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상, 78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수상 및 제55회 전미 비평가협회 4관왕 최다 수상, 26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4관왕 최다 수상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194관왕이란 경이로운 기록을 이어 나가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노매드랜드는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