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이노 "올해 투자 4조5000억원..배터리·분리막에 70% 투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1-29 11:04:56 ㅣ 2021-01-29 11:04:56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9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투자 규모는 4조4000억원 집행됐고 올해 투자 규모는 4조~4조5000억원 가량으로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액의 70%는 배터리와 분리막에 투입될 것"이라고 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컨콜)SK이노 "매출 내년 5조원 중반 예상…내년 손익분기점 달성" (컨콜)SK이노 "현재 수주잔고 550GWh…매출액 환산 70조 이상" (컨콜)SK이노 "배터리 소송비 100% 손익 반영 중…해소 시 영업익 큰 폭 개선” (컨콜)SK이노 "배터리 소송, 협력적 대화로 원만히 종결토록 할 것” 백주아 이 기자의 최신글 (영상)'배터리도 소재도' 완성차 업체 내재화 속도낸다 LG화학, 친환경 지속가능 사업 확대…2050년 탄소중립 달성 금호석화, 리조트 사업 2분기 연속 흑자…부채 170%↓ '배터리 기업이 전기차까지' 중국 BYD, 이유 있는 선전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정책금융기관 ESG 보고서도 '제각각' (정기여론조사)⑥민주 35.7% 대 국힘 34.3% 대 조국 12.0% 이 시간 주요뉴스 CJ제일제당, 해외 식품사업 호조…1분기 영업익 48.7% 증가 포스코노조, 임금협상 시동…기본급 8.3% 인상 전망 동갑내기 사촌경영 세아그룹, 경영은 이주성 ‘승’ 이태성 ‘패’ 박찬대 "10번째 거부권은 '핵폭탄'…정권몰락 지름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