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005930) 관계자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에도 폴더블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협력업체와 연계한 폴더블 에코시스템를 확대해 제품 완성도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겠다"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김광연입니다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반도체, 제조업 중 미래준비 선두…디지털 전환 1위·탄소 감축역량 2위 '특허분쟁' 골머리 앓는 전자업계…몸값 오르는 전문 변호사·변리사 LG·LG유플러스, 'ESG 전문' 여성 사외이사 선임 삼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홈 강화 삼성·LG, '22조' 사이니지 시장 노린다…"경기 덜 타는 캐시카우" 관련 기사 더보기 (컨콜)삼성전자 "시설투자 확대·M&A 추진" (컨콜)삼성 "올해 1분기 네오 QLED·라이프스타일 TV 판매 확대" (컨콜)삼성전자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 당분간 지속" (컨콜)삼성전자 "올해 서버용 D램 수요 견조 예상" (컨콜)삼성전자 "인텔 아웃소싱 언급 어렵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