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 관계자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서버용 D램은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투자가 재개돼 올해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올해 2분기부터 신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확대돼 서버용 D램 수요가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김광연입니다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손목결제 확대"…삼성전자, '삼성페이' 본궤도 올리려 '안간힘' 반도체, 제조업 중 미래준비 선두…디지털 전환 1위·탄소 감축역량 2위 '특허분쟁' 골머리 앓는 전자업계…몸값 오르는 전문 변호사·변리사 LG·LG유플러스, 'ESG 전문' 여성 사외이사 선임 삼성,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AI 기반 스마트홈 강화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전자, '스마트폰·TV' 직원에 연봉 50% 성과급 '폰으로 혈압·심전도 측정'…삼성 헬스 모니터 앱, 31개국 신규 진출 삼성전자, 연 9.8조 배당상향…새 주주환원정책 발표 (컨콜)삼성전자 "파운드리 공급 부족 이슈 당분간 지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