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JYP엔터, '틈새공채' 진행
대한제분·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도 다음달 초까지 지원 접수
입력 : 2021-01-28 08:15:06 수정 : 2021-01-28 08:15:06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3~4월 채용 시즌에 앞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들이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틈새공채' 소식을 28일 소개했다.
 
코오롱그룹은 2021년 신입·경력 정기공채 및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코오롱글로텍,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아우토, 코오롱베니트, 코오롱오토모티브, 코오롱제약 등 7개 계열사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지원,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이나 인적성검사를 생략하거나, 3차 면접을 진행하는 계열사도 있다. 오는 31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단, 코오롱베니트의 영업지원(ISR), IT품질관리 직무 채용은 다음달 14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곰표로 유명한 대한제분은 다음달 2일까지 경영기획과 영업 부문에서 신입사원 모집 접수를 받는다. 4년제 대학 졸업이나 이에 준하는 자, 전 학년 평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해외 여행 결격 사유가 없는 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능력이 우수하거나 관련 학과 전공자를 우대한다. 경영 기획은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며, 영업은 전국 근무이다.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JYP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1분기 공채 서류 접수 마감은 다음달 1일이다. 모집 직군은 매니저, 마케팅, MD, 홍보, 웹퍼블리셔 등 17개 분야다. 서류 전형, 실무 면접, 인성검사, 임원 면접 절차를 거쳐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합격이 결정된다. 경력자의 경우 경력기술서 제출이 필수이며 그 외 동종산업 경험이 있고 외국어 가능한자를 우대한다.
 
이울러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가 다음달 7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채용 접수를 받는다. 모집 부문은 반도체 장비 Application 엔지니어, 반도체 장비 서비스 엔지니어이며 대졸 이상 학력 보유자, 이공계 학과, 지방근무 가능자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채용신체검사,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이외에 토스의 경우 오는 3월31일까지 2021 전 계열사 대규모 채용 지원을 받는다. 토스코어, 토스증권, 토스뱅크(가칭), 토스인슈어런스, 토스페이먼츠 계열사에서 개발, 법무, 영업,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직군을 대규모로 모집한다.
 
이번 채용에 한해 기존 재지원 불이익 조항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채용 절차는 기본적으로는 서류 전형, 직무 인터뷰, 문화적합성 인터뷰, 최종합격 순으로 이뤄지며 직군에 따라 과제 및 코딩 테스트가 실시된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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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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