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첫 중간배당 실시…주당 86원 지급
입력 : 2020-12-21 16:33:49 수정 : 2020-12-21 16:33:49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지주(139130) 편입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21일 하이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86원의 중간배당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당총액은 419억원 규모다. 권리주주는 11월 30일 폐쇄한 주주명단 기준으로, 배당금은 1개월 안에 지급된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중간배당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048억원과 순이익 859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중간 배당에 대해 "DGB금융그룹의 지원과 그동안 회사로서의 성과를 입증하는 동시에 대주주인 DGB금융그룹은 물론 소액주주와도 성과를 공유하는 주주친화 경영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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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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