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LG유플러스, 전통시장·청년몰 활성화 위해 맞손
입력 : 2020-11-27 15:40:41 수정 : 2020-11-27 15:40:41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LG유플러스(032640)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화상회의 솔루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LG유플러스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진공과 LG유플러스는 각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온라인 기획전 운영 및 지원 △오프라인 활성화 프로젝트 수행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상생 프로젝트 지원 등에 나선다. 
 
첫 협력 사업으로 다음달 ‘청년몰,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청년몰, 전통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은 전국 35개 청년몰의 120여개 상품을 위메프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LG유플러스와 협약을 시작으로 젊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소진공의 전통시장 지원경험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청년몰의 활성화 지원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소진공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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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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