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전산센터 이전…카드 서비스 일부 중단
21일부터 서비스별 이용 시간 일시 제한
입력 : 2020-11-19 17:32:09 수정 : 2020-11-19 17:32:09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국민카드는 전산센터 이전 작업을 시행하면서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등 일부 서비스를 오는 21일 일시 중단한다고 19일 밝혔다. 단 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는 평소처럼 중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국민카드가 전산센터 이전 작업을 하면서 카드 이용과 관련한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사진/국민카드
 
△체크카드 결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카드 결제 안내 문자메시지(SMS) 발송 △케이월드(JCB/유니온페이) 카드 해외결제 등의 서비스는 21일 자정부터 30분만 이용이 제한된다.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를 비롯해 △온라인 채널을 통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알파원카드 결제 △선불·기프트카드 결제 △KB페이(앱카드) 결제 △모바일 단독카드 결제 △ISP 결제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해외안심결제 등은 같은 날 자정부터 1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다.
 
홈페이지(인터넷·모바일)의 경우 21일부터 2시간 동안 서비스가 정지된다.
 
이밖에 △카드 발급 신청과 사용 등록 △바로출금 서비스 △가상계좌 입금 △이용한도 등 카드 이용 관련 정보 변경 △포인트 조회·사용·교환 △쿠폰 사용 △제휴 포인트 조회·사용 △리브메이트 앱 △자동응답서비스(ARS)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일반 대출 △자동차·올리스 금융 △대학등록금 납부 △각종 자동납부 등록 등과 관련한 서비스는 21일부터 오전 6시까지 서비스가 일시 제한된다.
 
△일부결제이월약정(리볼빙) △고객 안심 결제 서비스 △간편결제 △알파원 결제카드 △KB페이(앱카드) △ISP카드 △모바일 단독카드 관련 서비스 등 신청·변경·해지 업무도 21일 자정부터 6시간 동안 이용이 불가능하다. 
 
챗봇 서비스 '큐디'는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일시 중단 서비스 현황과 자세한 이용 제한 시간은 △홈페이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산센터 이전과 관련해 카드 결제와 서비스 이용에 잠시나마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고객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신속한 전산센터 이전 작업 진행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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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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