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청소년 후불교통' 체크카드 출시
카드 이용액 0.2% 엘포인트 적립 혜택도 제공
2020-11-17 18:05:40 2020-11-17 18:05:40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롯데카드는 청소년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한 '롯데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 체크카드는 만 12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위한 카드다. 후불교통 기능이 담겨 월 이용한도 5만원 내에서 전국 주요 버스와 지하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월 이용실적과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0.2%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아울러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포털'에서 교통비 지원카드로 등록 시 도내에서 사용한 교통비를 연 12만원(반기 최대 6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은 법정대리인이 관련 서류와 함께 롯데카드 고객센터 및 롯데카드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후불교통 카드는 국내 모든 카드사를 통합해 1인당 1장까지만 발급 가능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미래 잠재 고객인 청소년들에게 이용의 편리함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롯데카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청소년 후불교통 기능을 더한 '롯데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사진/롯데카드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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