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샌드박스네트워크에 전략 투자 단행…IP 협업
입력 : 2020-10-28 10:59:57 수정 : 2020-10-28 10:59:57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넥슨은 국내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에 파트너십 강화를 목적으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샌드박스는 유튜브, 틱톡, 트위치 등 디지털 기반 채널에서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치는 MCN 회사다. 국내 크리에이터와 유명 방송인이 소속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향력을 발휘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과 샌드박스는 두 회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과 게임 인플루언서 육성 등 다각적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이사는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와 문화를 만들고 노하우를 축적한 샌드박스와 협업을 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가진 강점이 최대 시너지를 내고, 이용자와 소통 기회도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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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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