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 서비스가 먹통이 됐습니다. 지난 5일 약 40분간 장애를 일으킨 지 일주일만입니다.
12일 오후 3시34분 현재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PC와 모바일 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은 로그인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네이버페이가 서비스 장애로 이용이 불가하다. (사진=네이버페이 서비스 페이지 캡처)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클릭하면 "일시적인 서비스 장애"라며 "수 분 내 복구될 예정"이라는 안내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이버 측은 "현재 장애 사실을 인지하고 복구 중에 있다"며 "오류 원인 등은 파악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네이버페이 서비스 장애는 올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입니다. 지난 5일에도 결제 인프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스템 변경 작업을 하던 중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같은 실수가 반복됐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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