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미어캣, 오오마켓과 전국 맛집 배달 서비스 활성화 맞손
세븐미어캣 아파트 생활 플랫폼에 전국 300여 맛집 연결
2022-02-23 17:12:17 2022-02-23 17:12:17
[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아파트 IT 리모델링 솔루션 기업 세븐미어캣은 전국 맛집 배송 서비스 기업 오오마켓과 함께 아파트 거주민과 지역 맛집을 연결하는 ‘전국 맛집 배달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세븐미어캣은 다양한 스타트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자사 플랫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오마켓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븐미어캣 아파트 생활 플랫폼 사용자들은 오오마켓의 전국 맛집 음식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석수빈 오오마캣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새로운 맛집을 경험하고 싶다는 니즈로 인해 수요가 늘고 있는 요즘,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창구가 확대됐다”며 “더 많은 종류의 음식을 더 자주 서비스할 수 있도록 배달 가능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명규 세븐미어캣 대표는 “마케팅과 판로 확보가 필요한 스타트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세븐미어캣의 플랫폼과 연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창업기업들과 비즈니스 협력을 통해 장기적 상생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명규 세븐미어캣 대표(오른쪽), 석수빈 오오마켓 대표(왼쪽)가 MOU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세븐미어캣)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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