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박서준·김유정과 한솥밥
2022-02-09 11:04:36 2022-02-09 11:04:36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김강훈이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강훈은 데뷔 후 9년 동안 소속사 없이 활동해 오다가 생애 첫 소속사로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어썸이엔티 측은 9김강훈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면서배우 김강훈의 성장을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강훈은 2013 MBC every1 예능오늘부터 엄마아빠로 데뷔, 2018 tvN ‘미스터 션샤인유진초이(이병헌 분)의 아역으로 주목받았고, 2019년 영화엑시트용남(조정석 분)의 조카 지호로 분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2019 KBS2 ‘동백꽃 필 무렵오동백(공효진 분)의 당찬 아들 강필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작품의 중심에서 활약해연기천재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tvN ‘스타트업의 남도산(남주혁 분), tvN ‘철인왕후의 철종(김정현 분), tvN ‘마우스의 정바름(이승기 분) 역의 아역을 맡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나갔다.
 
지난해 호평 속에 종영한 SBS 드라마라켓소년단에서는 이용태 역을 맡아 누군가의 아역이 아닌 주연으로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차진 사투리 연기와 풍부한 감정 표현 등 베테랑 성인 연기자들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강훈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내과 박원장에서 귀여운 막내아들 박동구 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JTBC ‘재벌집 막내아들출연을 확정 지었다.
 
일찌감치 데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배우로 성장한 김강훈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어썸이엔티는 박서준, 김유정, 한지혜, 이현우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양혜지, 김도완, 배현성 등 주목받는 신인들을 주연급으로 발돋움시키며 회사 설립 3년 만에 급속 성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강훈 전속계약. 사진/어썸이엔티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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