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2분기 조정 영업익 컨센서스 상회-IBK
2021-07-22 09:17:02 2021-07-22 09:17:02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현대로템(064350)에 대해 2분기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158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보다 34% 하회했다”며 “다만 일회성 비용인 철차 재시험, 시험 지연 등을 감안한 조정영업이익은 32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4%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안정적인 수주잔고가 유지되는 가운데 해외 프로젝트의 생산성 증대와 저수익사업 종료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연간 매출액은 2조9000억원, 영업이익 104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규사업인 수소인프라와 스마트팩토리 물류자동화 설비, 웨어러블 로봇·무인군용차량 등의 성장 잠재력도 긍정적”이라고 꼽았다.
 
자료/IBK투자증권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