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70화)사법살인에 희생된 청년언론인 조용수 3216일전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시상식의 한 사진에는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한 손기정·남승룡 선수가 모두 고개를 푹 숙이고 있고, 손기정 선수는 우승 기념 부상인 묘목으...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9화)어느 독립운동가들의 마지막 삶 3223일전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념사에서 독립운동가와 한국전쟁·베트남전쟁 참전용사뿐만 아니라 파독광부·간호사, 산업화 시기 청계천의 여성노동자들을 언급한 것은 많은 국민들...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8화)이름 없는 병사를 위하여 3230일전 사드(THAAD) 발사대 4기 추가반입 보고누락에 관한 보도를 계기로 군내 파벌 조직 둘이 다시 국민에게 주목받았다. 1976~1992년 사이에 존재했다가 해체된 후 이명박·박근혜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7화)어떤 선사(禪師)의 자취 3237일전 경주 남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산 이곳저곳에 감추어진 다양한 석불들을 보물찾기 하듯 만나게 된다. 찬연히 꽃피웠던 불교문화의 흔적이리라. 신라와 고려조에 많은 고승들을 배...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6화)유달산이 지켜온 세월 3244일전 감동이었다. 5·18관련자뿐만 아니라 제주4.3항쟁, 4·19혁명 등 다른 역사적 사건들의 피해자들과 함께 5·18민주묘지의 정문인 ‘민주의 문’을 걸어 들어가 5·18민주화운동 3...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5화)‘오월 광장’의 희망 3251일전 총 15인의 역대 최다 후보 그리고 5인의 주 후보들이 표를 나눠 가져간 대선에서 41.08%의 득표율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5월12일 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국정수행 지지도 조...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4화)주권재민의 길 3257일전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몇 달 내내 촛불집회 현장에서 남녀노소 국민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 <헌법 제1조>의 내용처럼,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3화)어떤 ‘경계인’의 삶, 앨리스 현 3272일전 수준 낮은 내용과 문제 있는 형식으로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킨 대선후보 2차 TV토론은 ‘단지 서 있어서 스탠딩’ 토론이 되어버린 우스꽝스러운 연출과 함께 구태의연한 색깔론...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2화)개화(開化)의 상이한 길, 홍종우 3279일전 ‘유신(維新)’이란 본디 “낡은 제도를 고쳐 새롭게 함”이라고 국어사전에 나와 있으나,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박정희의 ‘10월 유신’과 ‘긴급조치’가 어우러진 독재정치의 역...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1화)잊혀진 ‘순이삼촌들’ 3286일전 지난주 월요일 제69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렸다. 그 자리에 참석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추념식과 상관없는 연설을 늘어놓아 유족과 추모...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60화)바다가 목격한 시간들 3293일전 이슬람 무장세력 IS의 점령지역인 이라크 모술을 탈환하려고 미국 주도의 동맹군이 공습과 폭격을 가해 수백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한다. 황당한 사실은, 이 ‘오폭’에 앞서 ...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59화)북학파의 개혁사상 3300일전 한국학을 전공한 어떤 프랑스 교수는 ‘사대(事大)주의’에 해당하는 불어표현을 질문받자 “우리에게는 그런 역사가 없으므로 그에 해당하는 용어도 없다”라고 답했다. 과연 ‘제...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58화)70년대 사람들⑨ 민주인권일지 사건 3307일전 2012년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파업투쟁으로 해고당하고 복막암 투병 중인 이용마 MBC 해직기자가 지난 3월11일 20차 촛불집회에서 인상적인 발언을 했다. 사회적 적폐청산은 검...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57화)‘노동자 타살’의 역사 3314일전 태백이나 문경, 보령에 있는 석탄박물관에 가보면 막장에서 석탄을 캐던 광부들의 고단한 삶을 엿볼 수 있다.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의 위험을 무릅쓴 채 일하던 그들의 유일한 휴식... (박성현의 만인보로 읽는 한국사-56화)70년대 사람들⑧ 유신시대의 산업선교회 3321일전 바야흐로 ‘태극기 수난시대’이다. 3·1절 98주년인 2017년 3월1일의 모습은 아마 후대에 회자될만한 날로 남지 않을까 싶다. 친박집회의 태극기는 항상 성조기와 쌍둥이처럼 붙...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