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최악의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정성호 법무장관 X 개설 환영하며 '투표' 독려
2026-06-03 10:30:37 2026-06-03 12:09:28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재명 대톨영이 지방선거 본투표 날에 투표 독려하는 글을 작성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엑스 캡처)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게시물을 공유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호랑이님이 X 세계에 오심을 환영해 주십시오"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전날 엑스에 "국민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 X를 시작한다"며 계정 개설을 알렸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도 플라톤의 말을 인용해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해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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